뇌졸중 규모 ‘90% 정확도’로 파악하는 알고리즘…韓 의사가 개발
이전
다음
이미지투데이
김태정(왼쪽) 서울대병원 교수, 배희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前심뇌혈관관리 중앙지원단장). 사진 제공=각 병원
급성 뇌졸중(A) 및 급성 심근경색(B) 발생 추정 알고리즘.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