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한 K4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아

장재훈(왼쪽 네번째) 현대차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 현장에서 열린 ‘2024 월드카어워즈’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장재훈(왼쪽) 현대차 사장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 오토쇼의 ‘2024 월드카어워즈’에서 고성능 차 부문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아이오닉5N 앞에서 엄지를 치켜 세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러셀 와거 기아 미국판매법인 마케팅담당(상무)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기아 K4’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기아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K4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커진 차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제공=기아

브래드 아놀드 현대차·기아 미국기술연구소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가 27일(현지 시간) 현대차가 북미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더 뉴 투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브래드 아놀드 현대차·기아 미국기술연구소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제오토쇼에서 '싼타크루즈' 상품성 개선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소형차 시장서 차이를 만드는 디자인'…기아 K4, 124년 역사의 오토쇼도 반했다 [biz-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