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상속세 2644억·대출 만기 3334억…한미家, PE 손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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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임종윤·종훈 형제가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라비돌호텔에서 열린 한미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제51기 정기 주주총회가 끝난 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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