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家 막내 이서현, 6년 만에 경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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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삼성물산 신임사
이서현(왼쪽부터) 삼성물산 신임 사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전 관장이 2023년 11월 용인시 삼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건희 3주기 추모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서현(앞에서 두번째줄 오른쪽) 삼성물산 신임 사장이 지난해 11월 이건희 3주기 추모 음악회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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