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필요성 제기… 민간 외교관 자처한 ‘미스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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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2007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미국 의회를 찾아 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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