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머리 짧다”며 폭행 당한 편의점 알바생, 청력 손실 후유증…“보청기 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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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이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X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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