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7만 명 대로 줄어든 아트바젤 홍콩, 소비자 지갑 닫고 실속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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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몰린 인카운터 마크2(MAK2) 작가의 전시 현장. 사진 제공=아트바젤 홍콩, 드사르테갤러리
하우저앤워스에서 850만 달러에 첫 날 판매된 필립거스턴의 작품. 사진=하우저앤워스 홈페이지
아트바젤 홍콩 2024에서 전시 중인 양혜규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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