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부문장(뒷줄 맨 왼쪽)과 김시목(앞줄 왼쪽 세번째)·김태연(〃 여섯번째) 팀장을 포함한 법무법인 율촌 금융규제팀이 2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 앞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법무법인 율촌에서 김시목(왼쪽), 김태연 변호사가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율촌 사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