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교수 이어 개원의도 진료 축소 나선다…의협 '주40시간 '준법진료'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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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에서 열리는 비대위 회의에 참석 전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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