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감옥갈 지 몰라' 결국 헌재로 간 중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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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조웅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민원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심판 청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배조웅(오른쪽 두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정윤모(〃 세 번째)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중소기업중앙회
9개 중소기업단체 부회장들이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중대재해처벌법 헌법소원 심판 청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배현두(왼쪽 네 번째부터) 수협중앙회 부대표, 김태홍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상근부회장,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배조웅 중기중앙회 수석부회장, 인성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부회장. 박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