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돈 도우미' 계좌 가입자 100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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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회장이 1일 서울 중구 IBK 중소기업은행 대강당에서 청년도약계좌 100만 번째 개설을 축하하며 중소기업 재직 청년,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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