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의대생 10명 중 9명 “의대 증원 백지화해야 정부와 대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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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 류옥하다 사직 전공의가 2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빌딩에서 젊은 의사 동향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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