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등록 포기하는 전공의들…'2687명 중 10%만 임용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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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2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부 개원의들이 '주 40시간' 단축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정형외과 진료 시간 안내문에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원장 진료가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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