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온상 '용주골' 폐쇄에 뜬소문 보도…파주시 '사실 무근'
이전
다음
파주시자율방범연합대 등 120여 명이 지난 2월 29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출입구에서 올해 첫 번째 성매수자 차단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파주시
파주시 연풍리 소재 성매매집결지인 용주골 모습. 사진 제공=파주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