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공영운 딸도 성수동 22억 주택'…공영운 '젊은이들 영끌 많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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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기도 화성을 선거구 출마한 후보자 3명이 토론하고 있다. 공영운 후보는 전화로 토론회에 참석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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