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은 가득, 교통체증은 제로”…봄꽃 따라 떠나는 KTX골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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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에이원CC의 봄미나리 수육.
‘81홀 골프왕국’ 군산CC. 토너먼트 코스는 지난해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새롭게 태어났다.
리모델링을 마친 군산CC 콘도.
산책하듯 라운드를 즐기기에 적당한 골프존카운티 선운CC.
힘이 불끈 솟게 하는 골프존카운티 선운CC의 장어덮밥.
금빛으로 물든 골드레이크CC의 석양.
봄나물과 한우 육회의 조합이 일품인 골드레이크CC의 육회비빔밥.
노 캐디 셀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파인비치.
파인비치 호텔의 프리미엄 객실.
남원역에서 차로 불과 8분 거리에 있는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
닭날개 튀김과 돈육김치전골이 어우러진 골프존카운티 드래곤CC의 춘향 세트. 사진 제공=골프존카운티
호남의 명문 코스로 순천만과 다도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포라이즌CC.
포라이즌의 색다른 글램핑 시설.
배 타고 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 콘도 야경.
경북권 최초 골프장인 대구CC.
전 홀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골프존카운티 감포CC.
가자미 회와 조림 등으로 구성된 골프존카운티 감포의 ‘가자미 한상’.
봄꽃 핀 에이원CC. 대자연의 웅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봄내음 가득한 에이원CC의 봄도다리 쑥국.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토너먼트 코스인 아시아드CC.
입맛을 돋구는 아시아드CC 봄미나리 수육 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