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출산휴가 가면 내 일 많아진다”…임신한 동료 컵에 수차례 ‘독극물’ 탄 여성
이전
다음
동료 직원의 컵에 독극물을 타는 가해자 A씨의 모습. 웨이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