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푸바오, 떠나는 길 하늘도 울었다…강바오 '100년이 지나도 영원한 아기 판다'
이전
다음
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직원이 중국으로 떠나는 푸바오를 싣고 있는 무진동 특수 차량을 보며 배웅하고 있다./연합뉴스
빗속에서 푸바오를 배웅하는 팬들. / 출처=SB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