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신고했다고…“XX하지마” 흉기 들고 찾아온 '공포의 이웃'
이전
다음
집 앞으로 찾아온 A씨가 흉기 난동을 부리는 모습. YTN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