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저격수팀, 아시아 최초 美 국제 저격수 대회 참가
이전
다음
이태곤 원사 등 4명이 미 저격수 대회 참가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박대운 상사가 K-14 저격용 소총으로 목표물을 조준 및 사격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