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윤이나, 21개월만에 288야드 '불꽃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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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4일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1라운드 1번 홀 티잉 구역에 선 윤이나(왼쪽)와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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