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에 가족들 힘들다' 이천수, 유세현장서 결국 어머니에 안겨 눈물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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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전 축구선수 이천수 씨가 4일 유세 도중 눈물을 훔쳤다. 이천수 씨는 “상대분(민주당 측)들이 협박해서 저희 가족들이 힘들다”며 유세를 보러온 어머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사진=유튜브 원희룡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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