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 넘어도, 새벽에 나와도…일할 곳 있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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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김밥 서대문시니어점의 시니어직원 정숙애(왼쪽)씨와 김성숙씨가 김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영미김밥 서대문시니어점의 시니어 직원들이 김밥을 만들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영미김밥 서대문시니어점의 시니어직원 정숙애(왼쪽)씨와 김성숙씨.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시니어일자리 종사자들이 문화활동을 떠나기 전 이성헌(가운데) 서대문구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