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는 화끈해야 제 맛? 부작용입니다 [약 읽어주는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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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배우 고두심은 오랜 기간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케토프로펜)'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사진 제공=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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