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메모리 훈풍, 범용으로 확산…'감산 종료 빨라진다'
이전
다음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연합뉴스
삼성전자 DDR5 제품 사진. 사진제공=삼성전자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이 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개최된 비스포크 AI 미디어데이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