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습 평양 제압→특수부대가 타깃 확보→서해 항모로 복귀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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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특수부대원들이 3월 13일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훈련 중 시설물 확보를 위해 건물에 진입하고 있다. 일명 ‘참수작전부대’로 육군 특전사 13여단 소속 요원들이 적 수뇌부 제거 참수작전 훈련을 펼친 것이다. 사진 제공=국방부
한미 연합특수작전훈련 ‘티크 나이프’에 투입된 특수전 항공기 AC-130J가 정밀유도무기를 투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거지로 알려진 15호 관저. 사진=구글어스 캡처
2022년 9월 주한미군 특수부대가 공개한 티크 나이프 훈련 모습. 사진 제공=미 육군
2023년 8월 한미 양국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은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의 일환으로 침투 작전 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