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입성한 '황선홍호'…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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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U-23 축구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지난 5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전지훈련 캠프가 마련된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은 10회 연속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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