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안나린 결승 문턱서 좌절…韓 8개 대회 연속 '무관'
이전
다음
LPGA T-모바일 매치플레이 준결승전 1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는 김세영.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