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해진 의정 대화 분위기… 정부, 총선 이후 강경론 선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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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 안팎에서는 정부가 오는 10일 총선이 끝난 뒤 정부가 '기계적 법 집행' 기조로 선회,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사법 처리 카드를 꺼내 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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