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국내 첫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공사수주…140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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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철(오른쪽)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과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 공사 계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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