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기간에만 수백건…총선전략 된 '묻지마 고발'
이전
다음
8일 시민단체 사세행이 공수처에 접수한 고발장. 사진 제공=사세행
신지호(오른쪽)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이 2일 대검찰청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검사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