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경성의 춤과 음악…'모던정동' 다음달 개막
이전
다음
국립정동극장 연희극 '모던정동'. 사진 제공=국립정동극장
국립정동극장 연희극 '모던정동'. 사진 제공=국립정동극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