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만 더” 아들은 무릎 꿇고 어머니는 울었다…후보 가족들도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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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의 두 딸이 지원유세를 위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의 아내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가 8일 동묘앞 역에서 곽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원모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후보의 배우자 신지연 씨가 7일 플로깅을 활용해 지원 유세에 나선 모습. 사진=이원모 선거사무소
22대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7일 부모님과 함께 유세하고 있다. 유튜브 여의도재건축조합 캡쳐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 전주을 후보의 아들이 7일 무릎을 꿇고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 후보 페이스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