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커스 '日과 협력' 공식화…촘촘한 '中 격자 포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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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앞줄 왼쪽 세 번째) 일본 총리와 부인 유코(〃 네 번째) 여사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 도착해 의장대의 환영을 받고 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기시다 총리는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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