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회장 강호동의 현장 소신…한 달간 농가 8차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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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가운데) 농협중앙회 회장이 지난달 22일 충남 부여군 수박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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