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입틀막 졸업생'…'기본권 침해당했다' 헌법 소원
이전
다음
신민기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왼쪽)이 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에서 대통령경호처 요원에게 강제로 퇴장당한 것과 관련해 헌법소원 심판청구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