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남편, 아버지를 위하여” 선거운동 함께하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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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의 두 딸이 7일 저녁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서 지원 유세를 위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후보의 아내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가 8일 동묘앞 역에서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어머니가 7일 현장 유세에 나서 한 표의 지지를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유튜브 여의도재건축조합 캡쳐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 전주을 후보의 아들이 7일 무릎을 꿇고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정 후보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