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너무 예쁜데…선수들 건강 염려된다'…올림픽 수영경기 열릴 ‘이곳’ 수질오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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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에펠탑 옆에 마련된 출발점에서 센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AP연합뉴스
안 이달고 파리시장(우측)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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