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궐 참패부터 대파 논란까지…'바람 잘 날 없던' 與 민심도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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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2월 6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인사를 나눈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권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3월 2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방위산업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대한민국 살리기' 제22대 총선 파이널 총력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