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주, 160년 묵은 낙태금지법 부활…대선 최대 쟁점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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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 보장을 촉구하는 시위자들이 지난 2022년 7월 4일 애리조나주 투손에 위치한 투손 연방법원 앞에서 낙태금지법 폐지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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