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아마존 이어 애플도 간다…新테크허브로 부상하는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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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 해안가에 형성된 비즈니스 구역 전경.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급 인력과 기업들이 몰리면서 마이애미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을 잇는 미국의 주요 테크·금융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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