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갈등 넘어 초당적 자세로…경제 활력 높이는 국회 돼달라'
이전
다음
이동근(오른쪽 세 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올해 1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경총·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연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 촉구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