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女 비정규직’ 첫 국회 입성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는 명령으로 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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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경남 창원 의창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지수·진보당 정혜경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한 단일화 추진에 합의했음을 공식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에서 박홍근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가운데),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