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R&D 힘주는 '한방 명가' 광동…바이오·헬스케어 선두 노린다
이전
다음
사진 설명
최성원(왼쪽) 광동제약 회장이 지난해 7월 이탈리아 키에시 본사에서 자코모 키에시 글로벌 희귀질환사업부 책임자와 희귀질환 치료제 3종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 견옥고.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