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km/h달리는 'KTX-청룡' 국민 시승단 1200명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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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대전역 승강장에서 열린 차세대고속열차 명명식에서 열차 공식 명칭인 'KTX-청룡'을 알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요: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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