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고갈 3~4년 당겨져…'정치권, 미래세대 위한 개혁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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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표단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사에서 열린 ‘연금개혁 시민 숙의 토론회’에 참석해 연금개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KBS유튜브 계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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