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다 한 마디 기다렸는데'…약혼녀 191회 찌르고 '징역 17년'에 유족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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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가해자 류모씨(왼쪽부터)와 피해자 정혜주씨, 차경미씨. /연합뉴스
살인사건 가해자 류모씨(오른쪽)와 피해자 정혜주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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