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지진에도 안전”…구조내진실증센터 가보니
이전
다음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에 12일 내진시험용 진동대가 위치해 있다. 가운데 자리한 진동판이 흔들리면 면진장치가 갖춰진 설비(왼쪽)과 장치가 갖춰지지 않은 설비의 흔들림을 비교할 수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연구원들이 중앙연구원의 통합예측진단(AIMD)센터에서 원전 설비들의 이상징후를 감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