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운전 시작한 신한울 2호기…경북·수도권에 전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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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2호기 전경.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신한울 2호기 내부의 터빈룸. 고압터빈(오른쪽부터)에서 저압터빈을 지나 발전기까지 증기가 이동하며 전기를 만들어낸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신한울 3, 4호기 부지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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