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1360명, 박민수 복지2차관 직권남용 고소… '경질 전엔 돌아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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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영 분당차병원 전공의대표가 1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정책피해 전공의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 집단고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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